오타모반의 안과 검사, MRI 검사

에스앤유피부과 2009-09-07 14:16 조회수 아이콘 7506

 오타모반의 안과 검사, MRI 검사


오타모반은 보통 선천적으로 발생하거나 어릴때 생기게 된다. 발생하는 부위가 주로 얼굴에 이마, 눈가, 뺨 쪽이다보니 머리안에 이상이 없는지 염려하는 경우도 있고, 눈안에 오타모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눈안에 이상이 없을지 걱정하기도 한다.


오타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 피부의 오타반점 이외에 뇌신경이나 점막 부위에 동반된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위 그림의 증례를 예로 보면 

 

오타모반이 있던 사람이 40대에 갑자기 한쪽 사지가 마비가 일어난 경우이다. CT와 MRI로 검사해보니 그쪽의 뇌에 석회화와 혈관종이 있고, 뇌의 위축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뇌의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여서 오타모반이 있는 경우 전체 환자에서 모두 MRI나 CT검사를 받아보도록 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물론 뇌신경증세가 있다면 바로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그런데 오타모반이 있는 경우 안압이 증가한 경우는 10% 정도로 흔하게 보고되므로 오타모반이 있으면 안과검사는 꼭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결론)) 오타모반의 경우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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