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스킨케어
에스앤유피부과
2007-09-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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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딩 6월호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결혼을 앞두고 눈가 주름, 기미로 신경쓰는 예비신부들이 많아졌 다. 또한 결혼 전에는 팔, 다리, 겨드랑이 또는 비키니라인의 굵고 진한 털을 옷으로 가릴 수 있었지만 결혼을 하면 더 이상 가릴 수 없기 때문에 남몰래 고민하는 예비신부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하면서 표시도 안나고 효과적인 치료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이러한 문제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눈가주름
20대부터 발생하는 눈가 잔주름은 쿨터치레이저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쿨터치레이저치료 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방법으로, 온도 센서와 냉각 시스템을 이용하여 피부 표 면은 보호하면서 새로운 콜라젠 섬유를 재생시키는 치료이다. 시술 직후는 얼굴이 약간 붉 게 되었다가 4시간이내 사라지는데 특별한 전처치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하고 자외선차단 도 필요없어 결혼을 앞두고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예비신부에게는 아주 적합한 치료이다.
이 방법은 피부노화에 전반적인 호전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부가 칙칙하거나 탄력이 없는 사람, 잔주름이 많은 사람, 모공이 넓은 사람, 깊지 않은 접시형 여드름 흉터가 있는 사 람에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크리스탈필링이나 해초박피, 미백스케일링과 병행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1회 치료 후 6-8주부터 피부 질감과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 지만 4-6주 간격으로 3회 이상 반복 치료하면 더 효과가 좋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30세 넘어 결혼하는 신부에서는 웃거나 찡그릴 때 이마, 양미간, 눈가에 생기는 표정주름 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 역시 보툴리눔주사로 쉽게 없앨 수 있다.
기미, 잡티, 여드름자국
결혼 전에는 화장으로 기미, 잡티를 가릴 수 있었지만 결혼하면 화장 안한 맨 얼굴을 보 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색소치료에 관심이 있지만 표시가 나거나 부작용 이 있을 수 있는 치료는 엄두를 못내고 얕은 박피인 스킨스케일링을 선호하고 있다.
스킨스케일링을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색소를 빼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결혼을 앞두고 시간이 촉박하거나 좀 더 빨리 색소를 제거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미백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미백스케일링 이란 피부의 각질층을 밀어낸 상태에서 미백, 재생효과가 뛰어난 약물을 피부에 투여하는 시술로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자국, 잡티를 더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어 결혼식날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될 수 있다.
굵고 진한 털 다모증
굵고 진하고 긴 털은 레이저시술로 너무도 간단하게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고민거 리가 아니다. 레이저제모는 레이저광선이 모낭의 검은 색에 흡수되어 모낭만 파괴하기 때 문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털만 제거하는 치료로 통증이 적고 단시간에 치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모레이저는 아포지레이저인데, 국내 유일의 아포지레이저 자문병원으로 선정된 S&U피부과에서는 4-8주 간격으로 3-5회 시 술로 90%이상의 제모 효과를 얻고 있다. 시술 후 당일부터 샤워가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 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도 부담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