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를 받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

에스앤유피부과 2007-09-08 15:18 조회수 아이콘 4571

IMF 파동이 있은 후 취업 곤란을 겪은 남성들에 있어 자신 외모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취직을 위한 면접 시험을 앞둔 경우나 사업상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진 경우의 남성들도 매력적인 용모가 대인 관계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다..
얼굴 윤곽을 고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깨끗한 피부를 갖는 것이 선결 문제라고 생각되어 피부 관리실을 찾게된다.
S&U 크리닉에서는 20대에서 40대 직장인 103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얼굴 피부 문제를 조사한 바 있다. 가장 많은 문제점은 얼굴에 피지가 많아 기름이 흐른다는 것(71%) 이었고 다음은 여드름 및 뾰루지로서 (42%) 특히 피곤하거나 잠을 못잘 때 심해지 는 것으로 나왔다. 다음으로는 넓은 모공을 불만으로 호소하였으며(37%) 그외에 찬바람 과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는 문제, 얼굴이 가렵다는 문제 , 얼굴빛이 밝지 않다는 문제 등 이 있었다. 그러나 여성에 비해 눈가의 잔주름이나 잡티 등의 문제는 적었다.
성인 남성에서 가장 큰 문제인 여드름은 턱이나 목, 등과 가슴에 생기는 경우 치료를 등한시 했을?? 흉터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흉터는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미관상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되는데 이미 생긴 흉터는 치료도 매우 어렵고 치료가 되더라도 원래 피부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이부위에 여드름이 생길때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를 조기에 방문하여 치료와 관리를 병행, 흉터를 남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남성에 있어도 기미가 올수 있다. 기미는 얼굴빛을 더욱 검게하여 미관상 좋지 않다. 기미는 집에서 미백 연고를 바르는 치료에서부터 병원에서 바이탈이온트를 이용한 기미관리, 해초박피 등으로 없앨수 있다.
남성의 피부는 사실 여성들에 비해 외부 환경의 손상을 더 많이 받는다. 밖에서 생활이 많으므로 자외선이나 찬바람에의 노출, 흡연, 매일같이 하는 면도,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등은 피부를 거칠고 늙게 한다. 그러므로 바쁠수록 시간을 내어 피부 관리를 받는 것이 피부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메디칼 스킨케어는 피부의 상태를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본인이 걱정하는 피부문제와 피부과 전문의가 진찰하여 파악된 피부의 문제점을 서로 의논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스킨케어는 대개 아로마테라피라고하는 방향 요법과 병용되는데 아로마테라피는 피부 치료뿐아니라 정신적인 이완과 진정효과가 있다.
사실 남자들이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피부 관리실을 찾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 다. 실제로 찾는다 해도 여성들과 같은 공간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어색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병원에 따라서는 남성 전용 피부관리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피부 관리를 받고자하는 남성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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