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교정 수술 후 남은 수술자국의 해결(레이저박피)
에스앤유피부과
2011-07-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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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치료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성형수술이다. 즉 수술적 방법으로 흉조직을 최대한 제거하고 가능하면 수술라인이 최소한이 되도록 봉합하는 것이다. 때로는 수술라인이 덜 보이도록하기위해 Z-성형술, 혹은 W-성형술 등을 쓰기도 한다.
수술적 방법을 통하여 치료한 흉터들도, 처음의 흉터는 없어졌지만 결국은 교정 수술에의한 수술자국을 남기게 된다.
수술적 방법으로 교정한 후의 수술자국은 더 이상의 수술로 교정이 안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수술 외적 방법을 사용하게 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이저 치료이다.
최근에는 프락셀 등의 프랙셔널 레이저가 쏟아져 나오면서 많은 의사들이 이런 종류의 레이저를 흉터치료에 너무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종류의 레이저로 치료하기에는 역부족인 흉터 유형이 실제로 많다.
흉터 치료에 무조건적으로, 일률적으로 이런 종류의 레이저를 사용하기전에 어떤 방법의 치료가 가장 효과적일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치료 계획을 세웠으면 하는 것이 흉터를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이다.
사진은 얼굴에 생긴 흉터를 W-성형술로 교정수술을 하고 난 후의 수술자국을 레이저박피 1회 치료하고난 후 5개월째의 사진이다. 아직 약간 붉은 티가 있지만 한번의 시술로 상당히 많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다. 프락셀 등의 프랙셔널 레이저를 10회이상 해도 얻을수 없는 결과이다.